마플 인터뷰 보는데 진짜 엮는거에 기분나쁜거 엄청 티난다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ㄹㅇ 지원예산은 다 받을거 받으면서 칼같이 선긋는거 업계에서 이게 상도덕인가 싶긴하네 물론 회사 정체성 지키고 싶어서 저렇게 날서게 말한것도 있겠지만 그래도 아예 안받은게 없는건 아닌데 참 전체적으로 차갑다라는 생각듦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익인2]

돈지원만 받은게 아니라 낙수효과 제대로 받았으면서🥲

[익인3]

애초에 하이브가 다 독자 레이블인데 뭔 어도어만 그런거마냥 꾸준히 얘기하긴 했었음ㅋㅋㅋ

[익인3]

하이브 소속 타레이블들도 다 전담작곡팀, 프로듀싱팀 각자 따로 있는데

[익인4]

혼자 다해먹어라 그냥

[익인5]

저때는 하도 레이블로 묶이니까 그러려니 하고 봤는데 실제로 통수친게 개에바임; 선긋는거는 솔직히 그럴수있다고 생각함

[익인7]

그럼 첨부터 혼자하시지 오ㅐ레이블을..

[익인8]

와

[익인9]

네임드 된 것도 슴에서 오래 작업한 결과인데 나와서 새회사 찾자마자 꾸준히 전회사 후려치고 저격하고 투자자인 모기업하고는 계속 선긋고 우린 달라 하고 ㅋㅋ...

[삭제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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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ㄹㅇ 화법이 진짜 특이하긴한게 보통 사람들은 나랑 함께한팀에 대한 추켜세움만 나열해서 말하지 팀얘기가 주가 아닌 결국엔 내가 제일 힘든자리다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거의 보기가 힘든데 인터뷰 보니까 이런사람들이 있긴 있구나라고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