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당 아티스트를 위해 열심히 하고 결과물에 자부심 느낄텐데 뭔 갑질이냐 진짜ㅋㅋㅋ 의외로 엔터 직원들 중에 일은 빡세도 그런 부분 때문에 버티고 으쌰으쌰 하는 사람들 많던데 너무 무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