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도 그렇고 뭐 민희진 측근이더라도
안정적인 하이브에 남길 바랄까
이렇게 떠들썩하게 만들고 같이 나가길 바랄까..
한명씩 인터뷰해보면
하이브 택한 직원들한테서
결국 ㅁㅎㅈ에 대한 좋은 평가 안나올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