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장벽+긴장+주변사람들에 깔림이라 진심 그냥 바라보기만 했음 이름도 못부름 내 앞에 서있는데 얼굴 보고 그대로 얼음이 됨 선물을 주긴 했는데 내가 만든거라는 말도 못함 그래서 만난게 아직도 꿈 같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