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정도 선까지가 오마주고,어디까지가 카피인거고 예전에 나왔던 창작물을 보고 영감 얻어 새로 짜맞춰 제작한 창작품을 카피가 아닌 예술이라 칭해도 되는건지 뭐 이런거?예술알못이라 그런건가 싶었는데 또 예술하는 사람들끼리도 본인들만의 기준으로 생각하고 그걸 정해놓고 가는 느낌이라 이게 뭔가 다 생각하는 기준들이 제각각이고 애매한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