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맑은 써니님=배치미
대표는 수지에게 떡볶이를 만들어주겠다는 일념으로 떡볶이를 조리할 수 있는 차와 재료를 구매해 드라마 촬영장을 찾아갔다. 푸드트럭이라는 개념도 없었던 때. 그가 드라마 촬영장으로 끌고 갔던 분식차가 연예인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됐고 지금의 연예인 팬들이 촬영장으로 보내거나 연예인들끼리 주고 받기도 하는 간식차, 커피차의 시초가 됐다.
http://www.gjdream.com/news/articleView.html?idxno=642117
떡모푸드트럭(연예인 케이터링 시장을 개척)이랑 두끼 설립한 김관훈 대표가 유퀴즈랑 강연에서 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