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럴관련은 업체도 모른다고 했고 자문구했던건 자기가 받은게 정확히 어떤건지 몰라서 원래 지인이던 사람들한테 물어본거고
나머지는 메모장에 어차피 나가지도 못한거 정줄놓고 끄적인거였던거라고 다 말하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