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ㅁㅎㅈ 경영 1도 모르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려고 했던건지도 잘 모르고, 하이브 영향격을 줄일 정말 좋은 방향이라는 정도로 생각했던거 같음
그 "대박"있던 카톡도 부대표가 뭔 소리 하는지 정확히 모르고
그래서 사태의 심각성도 모르고 억울하다고만 하고있는거고
그냥 자기 딴엔 잘 모르는데 이렇게 욕먹으니 눈돌아간거같다
진짜 기획은 부대표가 했을거고 회계경영 하나도 모르는 민희진이 할 순 없는 영역은 맞음
여기서 부대표가 재빠르게 민희진 버리고 하이브한테 붙어버리면서 낙동강 오리알 돼서 폭주하고 하이브가 이득볼 소스만 가득주고
하이브가 잘못한게 있는건 맞지만 그게 도의적인 측면이지 법에 저촉되는가? 그건아님
근데 민희진은 법에 저촉되잖아 그게 문제지
자긴 그냥 우스갯소리로 동의만했는데 이사진이 진심이었으면 그건 법적으로 진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