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 얘기하면서 나온
결론은 메모 맞고 카톡 맞고
근데 내가 원래 하이브에 온 게 2번째로 걸그룹 만들려고 한게 아닌데
암튼 회사 사내 정치질에 이용당하고
그래서 사담으로 나눈건데 농담인데
결과는 감사로 나오냐고!! 내가 왜 배임혐의야!!
난 일 열심히 하려는 죄밖에 없어~!!!!
난 누구보다도 ㄴㅈㅅ 사랑하고 가까워.
억울해~~~~
(+다른 그룹들은 다 후려치고)
아 이 사람 회사 일 정말 모르는구나
눈 뜨고 일어나면 프로젝트 엎어지고
순서 바뀌고 허다한데
본인 위치를 망각하고 카톡으로 그런 대화를 나눈게 그냥 일개 직딩의 사담이라구요?
ip를 빼가려고 한게 아니라 회사 자체를 통으로 들고 나가려고 한건데?
근데 이게 여론전에 먹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