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입장차가있다가
ㅇㅇㄹ이 계기가되어 골이 깊어지고
이때 만나 서로 오해라든가 빈정상했던거 시원하게 싸우고 풀었어야했는데
이미 맘상할만큼상해서 피하다가
중간에서 둘사이 이어줄 사람들이 오히려 더 골을 깊기만들어서
현상황이 된듯
ㅁㅎㅈ은 ㄴㅈㅅ와 관련 말안지키는것땜에 맘상했고
방ㅅㅎ은 ㄴㅈㅅ도 ㅎㅇㅂ고 전체를 봐서 최선의 선택을하는거고 어찌됐든 회사고 경영이고 그래서 빅힛아니여도 다 ㅂㅌ여동생남동생 언플하고 ㅁㅎㅈ도 ㅇㄷㅇ소속이지만 ㅎㅇㅂ니까 언플이용하고 다 한거 다 좋자고한거
근데 ㅁㅎㅈ은 ㄴㅈㅅ입장에서만볼때 거슬리는게많고 자신이볼땐 아닌것같고 본인이 상상하고 들어온것과 많이 다르니 독립하고싶은맘도 생겼던거고
방ㅅㅎ은 ㅁㅎㅈ이 여러보로 불편하고 불만족해한거 들려오니까 밥한끼먹자 만나자 했는데 ㅁㅎㅈ은 본인입장에선 어차피 그동안 안지켰으니까 별로보고싶지않아서 안만났고 방ㅅㅎ은 안만나주니까 ㅁㅎㅈ이 진짜 탈주각세우나? 의심되고 거기에 주위에선 이런저런 정황이 있다 이러니까 의심이 확신되고
결국 ㅁㅎㅈ땜에 ㅎㅇㅂ주식폭락하기전에 미리선수쳐야겠다
여기까지온것같음
일커지기전에
딱 방시ㅎ은 ㅎㅇㅂ를본거고 ㅁㅎㅈ은 ㅇㄷㅇ만본거의 차이에서온 오해들과 불만들이 쌓였고 이를 잘 해결했어야했는데, 욕심의 끝이없어 결국 파국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