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는 딱 방 밑의 민 밑의 나 같은 느낌인데 방이 제일 거지같긴 했음
내가 눈밖에 난 직원의 부사수라서 그런지 몰라도 사사건건 시비걸고 맞는말 해도 흰눈뜨고 보고 실적좋으면 비아냥 거리고...
민 밑에서 일하면 이력서에 적을 실적이라도 따라오지 우리회사 방은 무능해서 실적도 없이 사람만 쥐잡듯 잡았늠... 편애도 쩔어서 예뻐하는 애들은 또 예뻐해서 예쁨조에 들어갔으면 또 달랐을지도 모르겠다 실적없이 뇌빼고 아부하는거 잘하면 방이랑 잘맞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