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에게 기댔다는 '주술 경영'에 대해서는 "제 지인인데 무속인인 사람이다. 무속인인 사람은 지인으로 두면 안 되냐, 무슨 불가촉천민이냐"라며 "원래 점 보러도 안 다닌다. 하이브 때문에 정신과도 다녔는데 시원함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제 얘기라도 하면 풀릴까 싶어서 그냥 갔다. 제가 잘 될 거냐 물어볼 수 있는 것 아니냐. 하이브 사람들이 저보다 점을 더 본다. 그 사람들이 굿을 하니까 그런 생각을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점 보는 사람들 진짜 많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