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이 왜 글로벌하게 어필됐는지 이런건 뒷전이고 그저 앨범판매량, 티켓값상승 등등 돈으로만 바라보는 이 시각이 안타깝고 슬픔. 지금의 케이팝은 잠깐 반짝하고 저무는 대왕카스테라처럼 되어가는거같아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