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깡하고 뭐 자기들 좋아하는 아티스트 기 죽을까봐 듣지도 않는 앨범 수백수십장 사면서 팬싸 응모하고 업계 시장 다 망친다고 하는 거 진심 인정임 누구 하나 잘 되면 이거 하면 잘 된다고 우르르 비슷한 거 줄줄 나오고 다 똑같이 거기서 거기에 개성 없고 이런 멘트도 그렇고 레이블들 언급하면서 최고 경영권자는 위에 떠서 밑에 레이블들이 건강하게 경쟁하는 걸 봐야 한다 이런 자기 가치관 얘기하는 게 ㄹㅇ 속시원하다 하 내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엔터 업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