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불투명했던 데뷔 전부터 성공한 지금까지 한결같이 뉴진스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일해준 사람인데 멤버들 입장에선 당연히 은인이라 여길 것 같음…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뉴진스에 진짜 진심이라는게 확 느껴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