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근본이 없다는걸 다시금 깨달은 느낌.. 사람으로 장사하고 돈버는 곳이라 그런가 표절이나 그룹차별 이런 것도 정확한 기준이 따로 있는 것도 아니라 처음부터 감정적인 문제였던거같달까 그래서 민씨가 감정적인게 오히려 이해가 감 처음부터 회사에서 감정 상하게 치졸하게 굴었는뎈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