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와 창작가는 다를 수 밖에 없음.. 다만 사업가는 창작자로서의 마음 이해 없이 너무 사업적으로만 보려 했고 창작자는 사업가한테 투자받음으로서 제한되는 부분을 이해 못해서 이 사단 난 거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