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부터 시작해서 중소돌 개열심히 덕질했었는데 이때 덕질하면서 당한거 생각하면 진짜 아직도 지긋지긋하고 억울하고 분통터짐 덕질하면서 그렇게 속상했던 적 처음이라 실제로 서러워서 눈물도 흘렸음 한창 3대 잘나갈때 천장에서 물새는 자본 딸리는 중소남돌 덕질경험 있는 덕후라면 진짜 나같은 경험 다들 한번씩은 해봤을거같아 추억 미화되는거 알겠는데 올려치기는 진짜 그만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