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나 카톡에 내년을 기점으로 나간다 이런 저런 계획 써 있던거
-> 장난이었다 하는데 대화 앞 뒤 내용을 보여줘야지
농담이었다고 낙듭이 가지
무당
-> 관계가 궁금한게 아님 정말로 채용비리가 있었는지
그게 궁금한데 얘기 안 함 그리고 그 무당이 친구면 더
문제되는거 아니야?
노트북
-> 감사 진행 된 걸 모를리가 없고 노트북 제출 해야하는걸 모를리가 없음 몰랐다고 하더라도 기자회견 끝나고 바로 제출 해야하는데 안 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