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입장에서는 뉴진스, 르세라핌, 아일릿 모두 성공시켰고 이는 대성공이라고 할 수 있지.
그런데 그 과정에서 민희진 말 전적으로 안들어준게 큰 문제가 되나?
민희집 입장에서는 짜증날 수 있었겠지만
하이브 입장에서는 모든 레이블 성공시키기 위해서 계획을 짯을테고
결과적으로 하이브 입장에서는 대성공 아닌가?
이게 방시혁이 욕먹을 일인가?
그리고 기자회견 말미에 민희진이 하이브 썩었다고 내말 들어야 된다고 하던데
bts 성공시키고 하이브로 키운 방시혁보다 본인이 더 맞다는 말은 그냥 자기 주장인거 아닌가?
예를 들어 수조원 수익을 얻고있는 대기업에서, 한 계열사가 1000억 수익 낸다고, 회장한테 내말 들어라 하는꼴 아닌가?
민희진이 억울한 부분 이해하겠지만 이와는 별게로
하이브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 없으며, 오히려 성공이라고 할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