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도 당연 이해 안 되고
기자회견으로 ㅁㅎㅈ 편?이 많은 거 같애서
난 걍 둘 다 똑같다고 봄 둘 중 하나는 거짓
일단 난 말뿐인 기자회견보다 당연 감사팀을 신뢰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민이 거짓인가 라는 생각이들더라고 (다는 아니겠지만 ㅇㅇ)
본인 말로 결백하다는데 기자회견 끝나고도 반납 안 한 이유를 모르겠음 - 기자회견 끝나고 하이브 입장문에서 제출 안 했다고 말함
- 22일
감사 시작
동시에 감사 질의서 보냄
(의혹관련 질문 및 회사정보자산 제출 요구)
- 23일
반납기한 끝
- 24일
하이브 측에서 민희진이 노트북 안냈다고함
-25일
기자회견 진행
민희진: 24일 요청 받았다 주장
‘날짜도 거짓말로 띄웠 더라. 저는 어제 반납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다. 근데 기사는 그 전에 났다"고 분개했다.’
거짓말에 대한 사진 및 문서X
기자회견 이후 하이브 입장
아직 노트북 제출 안 함
다른 경영진 노트북 기한내(23일) 반납 완료
민희진 질의서는 마감 인접해서 제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