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에도 마스터, 저작, 싱크권으로 소속사랑 아티스트 사이에 문제인적 있었음. 해당 소속일 때 발매 음원 이외 비발매까지
그 이후에도 저런 문제는 종종 있었고. 아직 한국에서 잘 안 알려져서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