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는 여러 개의 자회사를 거느린 기업이잖아요? 그렇다면 자회사의 경영권 탈취가 불가능하죠 왜냐하면 상식적으로 어떻게 80%를 20%가 먹어요? 그 자체가 하이브 주장이 말이 안되고요. 민희진 저 분은 한 레이블의 수장이잖아요. 그럼 그 레이블을 위해서 일하는거지 하이브를 위해 일하는 게 아니란 말이예요. 배임죄의 주체가 될 수 없다.
법리적으로도 아예 성립할 수가 없는 말도 안되는 짓이예요."
참고로 서정욱변호사는 보수패널이고 윤석열지지함(대통령실에서 일어나는 일 100% 다 알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