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아한테 진심같은데 말하는거 보면 또 아니라하고
지원한테 개설레 이건 뭐 그 순간엔 설렜을수 있다 생각함 근데 이후에 갖는 호감이 그냥 간잽정도인건지 진짜 마음이 생긴건지
세승한테는 그냥 세승이 마음주는 거에 대한 보답 정도인가 했는데 오늘 둘이 대화하는 거보면 또 마음있는 것같고..
근데 또 막 여미 새 캐릭터 모두에게 추파던지는 그런것도 아닌것 같아서 모르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