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 많이 못해서 와줬는데 돌아가는길 생각 많아졌을꺼 같은데 옆에서 들어주고 싶어도 못그래서 미안하다고 하는 이 기특강아지를 어떡해.. 평생 김규빈을 다짐 버블 시간 정해져 있어서 새벽에 바로 못보내고 보낼 수 있는 시간에 오는 이 효자강아지...
규빈아 내가 젤 잘한게 너 제베원으로 데뷔시킨거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