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연화. 만개했던 꽃이 질 생각을하니 슬프고. 다시 필 생각을 하니 아프다. 낙화를 하더라도 추락하느냐 보다 어떻게 착지 하느냐가 중요하겟지. 당분간 트위터 안할게요. 모두 만개하시길 슝.
— Nu Kim (@B1Monster) March 4, 2012
화양연화.
— Nu Kim (@B1Monster) May 14, 2011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순간. 허나 언젠가는 꽃이지고 그 순간은 지나가기에 모든것은 아름답지만 따갑고 아프고 슬프다.
방탄소년단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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