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이렇게 얇아서 어카냐고... 다니는 교회에서 이상한 교리 공부 시키거나 너무 운명적으로 잘 맞는 친구가 주변 사람들을 소개 시켜주고 동아리에 들게 한다거나 설문조사와 상담을 빌미로 종교 얘기를 꺼내면 꼭 의심하고 가족들 친구들하고 충분히 얘기 나눠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