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박지원(하이브 사장)잘못 폭로 안 한게 양반 같은 민희진-박지원 카톡

1년전 자기 믿고 계약서 쓰라고 해놓고

민희진이 올무관련으로 따지기 시작하니까 정작 본인은 “계약서 안 봤다”고 함

계속 변명의 연속

계속 솔직하게 사과라도 하라는데 끝까지 입꾹

끝까지 솔직한게 좋다고 강조함 이정도면 모를리가 없을듯

여기서도 맞다이의 의지가 느껴짐 “나한테 얘기하라고”

민희진이 후르륵 지나간 구간 다시보는데 카톡보니까 개답답함이 여기까지 느껴짐

솔직히 나라면 진짜 이판사판으로 비리깠음

민도 모르지도 않는데 걍 말 안 하고 있을 뿐이잖아ㅋㅋㅋㅋㅋ

2시간짜리 기자회견만 봐도 사람 관계에서 뭘 중요하게 여기는지 알 것 같은데 박지원님 와우*

[익인1]

와

[익인2]

배임은 ㄹㅇ 박지원 아님..?

[익인3]

근데 저 대화를 풀었는데 폭로는 한거 아냐? 왜 안한게 양반인거야? 단순 궁금해서 물어보는거

[익인4]

이번 사건 전에 안풀었단 의미 아녀?

[글쓴이]

것도 맞음

[글쓴이]

기자회견장에서는 자세하게 설명 안했으니까 이런일 있었다 하고 넘어감

[익인7]

기자회견에서 구구절절 다 설명한게 아니라는말인듯

[익인5]

계약서 아마 몇백페이지짜리 들고와서 사인하라고 민희진 바쁜데 오지게 갈궈서 받아냈을거 같음
예전에 다른 기획사 계약서이야기할때 저런말 하는거 본적 있어서..

[익인8]

민희진이 보살이었다..

[익인10]

이렇게 될지 모르고 막대한게 느껴지네

[익인11]

개스트레스 받았었겠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