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나한테 포교 했는데 조건이 좋아서 계속 다니고 싶었어서 너무 부담스럽고 불편하다고 딱 잘라서 말했거든 그랬더니 그뒤로 포교 안하심
가끔씩 가게 비우고 그 종교 일정? 참석하러 가시고 그러더라 그리고 여기 오는 사람들 중에도 그 같은 종교 사람들 있었음ㄷㄷ
근데 오는 알바생한테 다 포교하는 것 같더라 나랑 같이 일하던 분 중에 ㄹㅇ독실한 천주교 분 계셨는데 그분은 얼마 안하고 그만두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