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라고 주장한 네티즌이 다음해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방탄소년단 불법 음원 사재기? 제가 범인입니다'라고 올린 글도 퍼졌다. "방탄소년단의 음원 불법 사재기를 약속하고 대가를 받지 못해 소속사를 협박해 징역 1년을 살고 나왔다"며 "모든 걸 잃었다. 소속사는 단순 편법 바이럴 마케팅이었다고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03/0012517186
사재기도 억까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