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부터 KT스튜디오지니가 자체 기획한 오리지널 IP들을 드라마화하여 본격적으로 고객들을 만난다.
KT스튜디오지니 첫 시리즈 공모전 대상 작품 〈가석방 심사관 이한신(tvN 방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라이딩 인생>, 〈열버 닥터>, 〈로드 오브 머니> 등이 순차적으로 방영된다.
또한 KT스튜디오지니는 총 14편의 오리지널 드라마 라인업도 선보였다.
5월 13일 첫 방송되는 이민기, 곽선영, 허성태 주연의 〈크래시>를 시작으로 손현주, 김명민 주연의 〈유어 아너>, 신혜선, 이진욱 주연의 〈나의 해리에게>, 김세정, 이종원 주연의 〈취하는 로맨스>, 고현정, 려운 주연의 〈별이 빛나는 밤(가제)> 등을 준비중이다.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장 김훈배 전무는 “AI 혁신 파트너로서 협업을 원하는 다양한 파트너와 손잡고 대한민국 미디어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고객의 더 나은 미디어 라이프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26993?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