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그냥 회사가 내놓은 새로운 신인을 좋아하는건데 감히 누구때문에 좋은데 쓰는데 어쩌고 하면서 생색내서 내가 왜..나는 그저 고객인데 왜 그쪽에게 감사해야하고 또 회사가 누구때문에 세워졌든 내돌도 적자 안내고 투어 잘돌고 투자한값 잘만 하는데 왜저러지? 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