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백상 얘기가 별로 없는거같아

난 오히려 좋아 소소하게 걍 기대된다 이런 말만 나오고

작년엔 진짜 온갖 후려치기 올려치기 어그로 정병 난리난리 개난리여서 진짜 힘들었는데

담주 화욜 얼른 왔으면 좋겠다 시상자들도 궁금해

[익인1]

올해는 누가 받아도 납득되는 후보들이 많아서 그런가..?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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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건 언제나 이렇지 않았나?

[익인4]

항상 납득되는 후보들로 노미됐는데 작년이 유독 후려치기가 많았어

[익인3]

아직 한달전이라서 그런가? 딱 하는날 되면 언급 많을 거 같오

[익인1]

일주일 남았어!

[익인3]

헉 진짜?? 시간이....왜케 빠른 거야......???ㅋㅋ 작년엔 뭐 일이 많았었나 보네....?

[익인3]

근데 작년에도 받을 사람이 다 받은 거 같은데..?!

[글쓴이]

후보 뜨기 전부터 엄청 시끄러웠어...기사도 많이 나고

[익인3]

오그래?? 작년이 좀 더 치열했나....작년에 뭔가 많았던 거 같기도하고

[익인5]

작년이 유독 심했던거

[익인6]

작년에 대박드가 많아서? 우영우 재벌집 더글로리 다 초대박이라

[익인6]

원래 초대박드가 많으면 비교도 겁나 하고 서로 겁나 후려치고 그래서ㅋㅌㅋㅋㅋㅋㅋㅋㅋ

[익인7]

작년이 유독 그랫던거 초대박작들이 연거푸 나와서
게다가 그 중 여주 원톱드 신드롬드가 두개 여가지고ㅋㅋㅋ 보통 이런거 한해에 하나 나오기도 어려운데

[익인8]

작년 넘 재밋었지 흥미진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