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틀릴 내맘대로 선업튀 8화 궁예시간~(ㅅㅍㅈㅇ)

솔이 잔다

침대에 눕혀주다 솔이 깨고 키갈타임인가..? 했지만 수영장 뽀뽀 이후로 늘 그랬듯 류선재씨 평정심으로 불발(+솔이가 상황모면했을수도)

다음날 솔이 집에 데려다줬는데 아무래도 안되겠음 뛰어올라와서 문 붙잡음

찐키갈타임

[익인1]

아무것도 안되겟는거 사이에 솔이 전화고백이잇을듯!

[글쓴이]

맞네맞네 나 그거 너무 기대돼..

[익인2]

아니 평정심 개나 주ㅜ버려

[글쓴이]

아니면 솔이가 상황모면했을수도..

[익인2]

솔이도 그러는거 아니야... 34살이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평정심 내다버랴

[글쓴이]

버리걸아 34선재는 그런거 없어도 되잖아

[익인4]

아니 20대도 아니고 하 평정심 분수대에 이미 버렸길 바란다 선재야 기대해 나 진지해

[익인5]

걍 갑자기 아무때나 해도 난 괜찮아 선재야 ㅠ ㅠ

[익인6]

34-2는 오늘 끝날까 안끝날까?

[익인7]

근데 저기 드림캐쳐 달린 문 솔이네 집인데 할머니 엄마 계셔서 또 실패 하는거 아니겠...지?

[글쓴이]

나도 그생각하긴했는데.. 다 나가주세요 손주들 보러갔다고하자

[익인7]

때마침 안계시기를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