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랍도록 대표님과 매니저 그 어떤 의혹도 없음… 걍 ㄹㅇ 아끼던 소속 아티스트가 좋은 기회(영화) 놓칠 것 같으니까 답답했고, 하루 아침에 잃어서 슬픈 대표랑 우울증+불면증 있던 제 담당 아티스트가 걱정되면서 불안했던 매니저였던 거임…이제까지의 모든 의혹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종언 (@S__sss_82) April 30, 2024
놀랍도록 대표님과 매니저 그 어떤 의혹도 없음… 걍 ㄹㅇ 아끼던 소속 아티스트가 좋은 기회(영화) 놓칠 것 같으니까 답답했고, 하루 아침에 잃어서 슬픈 대표랑 우울증+불면증 있던 제 담당 아티스트가 걱정되면서 불안했던 매니저였던 거임…이제까지의 모든 의혹에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제가 8화 마지막까지 김대표랑 매니저 의심한 사람으로 보이세요? 네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