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서 티켓팅에 따라오는 댈티 플미 아옮 이런게 당연해진 분위기 보면서 느낌 예전에는 진짜 공연을 보러 가기 위해서 내 표를 내가 예매한다 이거였고 플미 지양하자는 분위기도 있었는데 요즘 돌판은 걍 돈 없으면 일단 시작을 못함 뭔 콘서트 한번 가려고 공식 가입하고 의미도 없는 선예매를 하겠다고 댈티 업자한테 수고비로 몇십을 주고 실패하면 플미값을 티미포 몇십을 붙여서 사고 아옮이니 뭐니 콘서트 한번 가려면 거의 집안 기둥을 뽑아야 하는데 와중에 소속사들은 사첵이니 밋그니 끼워팔기하면서 티켓값을 20만원씩 내라고 하고... 이게 대체 뭐임? 콘서트 공지 뜰때마다 현타 오져 진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