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왜 선재 죽는 방식이 달라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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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식은 같아야하는거 아닌가??

[익인1]

같은데 외부에 알려진게 다른듯

[글쓴이]

원래는 칼로 찌른게 아니고 물에 빠뜨렸자너!

[익인2]

타살은 똑같은데 자기 삶 망쳐놓고 둘이 연애하는거 보고 분노해서 칼로 찔렀나

[익인3]

전화받았잖아 그전에 매니저한테
너 아니야?? 이렇게

[익인3]

그 전에는 매니전줄알고 의심없이 열어줬지않을까?

[익인2]

오

[익인4]

나도 이거라고 생각

[익인7]

이건듯

[익인5]

1번째도 2번째도 같았을 거야. 다른 건 그땐 선재가 죄책감으로 불면증. 우울증 있었고 약 복용한 상태라 저항 잘 못했을 가능성 있음. 지금은 죄책감 없고 건강한 선재라 오히려 몸싸움 가능하니까 피살이 된 겨.

[글쓴이]

오

[익인6]

오 이게 맞따

[익인5]

그리고 1화보면 그땐 전화가 없었어. 벨이 올렸을뿐. 근데 이번에 매니저가 전화했고 너 아니야? 묻기까지 했음. 매니저는 아니라고 했을거고 선재는 그럼? 하다가 솔이가 깜짝방문 왔다고 생각해 열어줬을 수도

[글쓴이]

맞아 ㅠㅠ

[익인10]

와

[익인11]

와

[익인13]

와 미틴 저항 가능성까지는 생각 못 했는데 와

[익인14]

이게 맞을듯 수영선출인데 물에서 익사당해서 죽은 것도 약 복용한 후라면 말이 됨 0,1화차땐 아마 습격당하자마자 저항도 못 하고 물에 떠밀려 죽었을거야 2회차엔 정신병력 자체가 없었으니 범인이랑 몸싸움 가능해서 사망부고도 바로 안뜨고 피습됐다는 속보만 뜸

[익인8]

헐 전생에 죽은것도 그 개자식짓이야?

[익인5]

GIF

34-0. 34-1 선재 다 이때 솔이구하고 범인과 몸싸움해서 붙잡았어. 그 자리에서 체포되고 교도소행. 그때 방해하고 자길 잡히게 한 선재가 방울범에게 복수대상였을 가능성이 큼. 근데 이번엔 태성이아버지가 먼저 도착해서 솔이 무사함.(덤으로 선재얼굴도 못봄) 그리고 그때 과거 솔이 되면서 기억 잃어서 납치된 것자체를 잊어서 범인도 안 잡힘. 근데 하필 일어날 일은 일어나는지 14년전 어쩌고 선재 이마 상처봐서 20살 때 범인이 또 솔이 노리고 그때 선재가 구해주게 되고 그 결과 원래 그랬듯이 범인은 선재얼굴을 알게되고 또 복수대상됨. 계속 반복..

[익인9]

다 범인이 죽인거 같은데 왜냐하면 모든 삶에서 다 범인이 선재 얼굴을 봤었고 콘서트장에서부터 범인이 솔이 따라다닌거 보면 선재랑 솔이 다시 만난거 보고 선재 죽이러 간거 같거든

[익인12]

물에빠져죽은게 피하다 물빠짐 약때문에 못나옴
지금은 멀쩡하니까 싸우다가 칼맞은거같애

[익인15]

아 나 눈물 나 진짜 선재야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