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김수현×김지원
김수현과 김지원은 최근 방영한 '눈물의 여왕'에서 주연을 맡았는데 드라마 스토리가 개연성도 없고+표절 논란이 여러 번 있었던 박지은 작가의 작품인데+결말도 별로고+아무튼 기타 등등의 이유로 드덕을 포함한 시청자들의 아쉬움을 남겼다고 함 (참고로 난 작가 논란 때문에 드라마 안 봤는데 주변 반응이 그러함)
그래서 김은숙을 포함한 노희경, 박혜련, 박해영 등 드라마 잘 쓰는 작가들을 소환(?)해 저 배우 조합으로 재회 작품 하나 달라고 애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