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혹시 예술하는 사람들 많아?
민희진이 그랬잖아. 요즘 예술은 여러 레퍼런스를 재창조해서 탄생한다고.
그말이 자신이 불어넣고 싶은 감성이 있고 그것에 맞게 여러 레퍼런스를 조합해서 그 감성을 담는다는 말이야?
예술하는 사람들은 작업물을 만들때 레퍼런스 조합으로 어떻게 오리지날리티를 불어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