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 플랫폼 위버스는 1분기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1000만 명 이하인 920만 명으로 8% 감소했다. 하이브 측은 “BTS 전 멤버의 부재 때문”이라며 “2분기부터 MAU 반등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1인당 평균 결제액도 줄어들었다. 이경준 하이브 최고재무책임자(CFO)는 “1분기 아티스트 활동 부재로 감소한 것”이라며 “향후 하이브 아티스트들이 순차적으로 다이렉트메시지(DM)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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