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가 중국 이커머스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의 모기업 알리바바로부터 1000억 원의 투자금 유치를 추진 중이다.
국내 패션 플랫폼으로는 최초로 대규모 해외 투자를 받는 것인데 업계에서는 긍정과 부정적 전망이 엇갈린다.
에이블리는 알리바바를 발판으로 해외 사업을 확장한다는 입장이지만, 일각에선 중국 자본이 한국 플랫폼을 잠식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중략)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channel/2024/04/29/AWRS2KSJXZCTBK2O5QRVIGYBKU/
알리 중국 껀데 탈퇴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