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터뷰 내용인데
- 앞으로 새롭게 도전해보고 싶은 장르가 있나.
= 진지한 정통 사극을 작업하다 잠시 멈춰놓았다. 언젠가 다시 꺼내보고 싶다. 가상의 인물이 실제 역사의 어떤 시간대를 관통하는 이야기다. 남녀주인공은 있지만 로맨스보다는 구국에 가깝다.
남여주인공 누구 ㅅㅊ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