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제 소개를 합니다 ..
저는 아이돌 그룹 1n년차 휀걸로 저의 오라버니들이
버블을 해주지 않으셔서 버블이 먼데 후비적 상태로
그렇게 지내다 눈물의 여왕을 열심히 보고
지원언니에게 개큰 입덕을하고 언니의 버블을 기다리다
김수현이 버블을 한다해서 고민하다 구독을 했습니다 ..
일단 수현오빵이는
매번 김oo이라는 부캐를 혼자 만들어 오셔서
정말 짧고 굵게 버블을 보내심
그리고 소녀들 말에는 답장을 하지 않으셔
그렇지만 읽씹을 꼬박꼬박 잘하심
(=몇시에 보내도 정말 다 읽으신다는 뜻)
그래서 먼가 읽씹당해도 기분이 좋음 ㅎㅋ
그래서 김수현 올때까지 소녀가되 기분을 느낌
*태성
눈여 다 보고 선업튀도 열심히 봅니다
형사가 된 태성이?어 맛있다 하면서 그러던중
그 알티 많이 탄 글 보고 고민하다가
재밌는 이야기 많이 해준다해서 바로 시작
태성이랑은 자기 전에 웃긴 친구가
자기 일과를 잘 말해주는데 반응이 좋음
그리고 먼가 ..놀려주고싶음
약간 재밌게 놀고싶으면 태성 버블 느낌 좋음 ㅋ ㅋ 🚶♀️
이상입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