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정보만 취합해서 말해도 충분한데 아티스트들 작업물 하나하나 건드리면서 야 이것도 이거고 저것도 이거네 하고
팬이든 아니든 누군가 그걸 정정해 주면 아 ㅋㅋ 그럼 이건 어케 생각하는데? 하면서 다른 거 또 끌고 오고
뇌에 침을 놔야 그만 하려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