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현우에게그래, 현우야. 부디 해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길 바라고, 내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네가 가진 어떤 면이 필요하면 내가 가끔 불러서 너를 쓰기도 하고 그렇게 잘해볼게. 행복해라. 고마웠다. from. 김수현 pic.twitter.com/7yqeLwJD8V— 당연한 김언트 (@_giantt) May 4, 2024
to. 현우에게그래, 현우야. 부디 해인이랑 오래오래 행복하게 잘 살았길 바라고, 내가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네가 가진 어떤 면이 필요하면 내가 가끔 불러서 너를 쓰기도 하고 그렇게 잘해볼게. 행복해라. 고마웠다. from. 김수현 pic.twitter.com/7yqeLwJD8V
가끔 불러서 백현우 쓰면서 잘 해보겠다는 이 말이 너무 뭉클하고 기분 이상해졌어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