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편식하고 엄마에게 아줌마라고 해서 뒷산으로 쫓겨났는데 혼자 집까지 탯벅탯벅 걸어온 5살 아기 태산님.......... pic.twitter.com/MJrS7Ohk1b— ᓚᘏᗢ (@CATAESAN) March 8, 2024
가지 편식하고 엄마에게 아줌마라고 해서 뒷산으로 쫓겨났는데 혼자 집까지 탯벅탯벅 걸어온 5살 아기 태산님.......... pic.twitter.com/MJrS7Ohk1b
너 가지 안먹을 거면 엄마라고 부르지마
ㄴ 알겠어요 아줌마
너 이제 나가 살아!! 이러고 뒷산에 혼자 뒀더니 혼자 집찾아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머니가 숨어서 지켜보고 계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