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마다 평이 다다름
누구는 실물이 화면보다 더 이쁘다 그러고 누구는 완전 티존빡냉미남이라 그러고 평이 진짜 반반 나뉘는듯 뭔가...
내눈으로 직접 구경하고싶음 근데 실물 말고 사진만 봐도 스타일링에 따라 이미지가 확확 바뀌는거 같음 잘생긴거랑 이쁜거랑 적당히 섞인느낌 그래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