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것도 나름의 티켓팅이나 밤샘이나 수반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최소한 국내에서 자주 보는 재미나 〈오프>의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은 일년에 콘서트 몇번, 운좋으면 사녹 이런거 아니곤 오프가 없어................
재미가 있을수가 없다고 생각함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