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5l
하이라이트(비스트)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하이라이트길동이들 잘 있지? 23 09.19 07:49798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라이츠 고 온, 어게인 인 시네마>포스터🩶 19 09.19 18:01718 5
하이라이트/정보/소식 하이라이트 2024 라고온 콘서트 안무연습 비하인드🩶 13 09.21 19:01323 1
하이라이트진짜 쓸데없는 걱정이긴 한데 11 09.19 18:42897 0
하이라이트 짹에서 주웟는데 이거 언제야?? 10 09.20 00:22925 0
 
정보/소식 기광 스토리💚 4 09.21 21:34 145 0
정보/소식 하이라이트 2024 라고온 콘서트 안무연습 비하인드🩶 13 09.21 19:01 323 1
장터 응원봉 일괄 양도 받을 길동 있어? 09.21 16:59 176 0
저번에 친구 따라서 서면 상상마당 cgv에서 콘서트 단관하는 거 간 적 있는데 10 09.21 16:08 611 0
마플 그냥 더 잘됐으면 하는 마음이야 5 09.21 15:10 247 0
마플 앞으로 더 발전했으면 좋겠다 7 09.21 14:48 232 1
어제 할명수 케익만드는거 보다가 09.21 11:47 187 0
마플 위버스랑 버블 35 09.21 11:34 491 0
마플 여러개의 글들을 보니까 생각이 많아지네 10 09.21 11:05 291 0
마플 각잡고 하는 라방 9 09.21 03:15 335 0
마플 큐브때 처럼 애들 굴려지는 거 원해? 13 09.21 02:41 1063 1
마플 또 시작이네 15 09.20 22:23 735 0
마플 10분의 행복! 5 09.20 22:16 270 0
마플 아효 팬들 마음도 이해가고 ,.,… 3 09.20 20:35 444 0
마플 컨텐츠 진짜 하나도 안 찍었을까… 20 09.20 20:14 534 0
안산대 가는 길동 있오? 5 09.20 19:00 323 0
마플 행사도 적당히 돌리세요 38 09.20 18:40 649 0
마플 아 또 끼팔 !!!!!!!!!!!!!!! 30 09.20 17:37 686 0
장터 기광이 일본콘 당선 됐는데 양도 필요한 사람! 5 09.20 13:17 221 0
오랜만에 남울못 들었는데 2 09.20 11:11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하이라이트(비스트)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