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유튜브 엄청 나오능데 자기한테 어울리는 콘텐츠 잘 찾아간다…

버논 유병재랑 무도게임하는거랑

민규 잘먹어서 정재형님 요리먹고

원우 낯 엄청 가려서 실제로 친분 조금 있는 케리아랑 카톡 대화 콘텐츠

정한 친한사람들이랑 토크콘텐츠

등등 ㅋㅋㅋ

[익인1]

자기가 나가고 싶은걸로 나가니까 찰떡같이 잘 찾아가는듯ㅋㅋㅋㅋ

[익인2]

팬 옆에 머글st로 따라갔던 디에잇이 혼자 할명수 가고 정작 박명수 양아들 버논은 무도게임 하러 간 게 젤 웃김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

[익인3]

지금은 안 그럴 수도 있는데! 컴백 프로모션으로 나가는 컨텐츠 중에 출연하고 싶은 컨텐츠는 손들고 나간다고 했었어 그래서 본인들이 잘 할 수 있는 컨텐츠 잘 찾아나가는거 같아 멤버들 성향이 다 다른데 본인이 활약할 수 있는 컨텐츠 스스로 잘 아는거 같아

[익인4]

최근 팬싸 후기 보면 여러명을 대상으로 섭외들어온 거면 손들고 나가나봐 회사에서 예능 보고 잘 어울리겠다 싶으면 그 멤버보고 나가라고 하는 거 같더라고!